이글루가 망해가는 이유에 대해서 내가 말했던가?

내가 왜 이글루가 점차 볼만한 글이 없어지고 슬슬 망삘이 나는가? 라는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다시 적어본다.

이글루에는 잘나신 성자성녀님들만 계셔서 한사람이 실수하면 얼씨구 달려들어서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물어뜯는다. 그러다가 한 사람이 사라지면 평화가 이루어졌다고 어떠구저쩌구... 그리고 나서 얼마 후엔 왜 좋은 글을 쓰던 사람들이 사라졌냐고 개소리를 한다. 씨발 니가 욕해서 쫓아보낸 그 새끼가 니가 존나 좋다고 감탄하는 글을 쓰던 그 새끼다.

그러던 새끼가 꼭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 열심히 쫓아내고나서 왜 이 서비스와 커뮤니티가 망하는지 모르겠다고 개소리를 짓꺼린다. 그리고는 어디에나 있는 병신과 운영진 탓을 좀 하다가 다른 괜찮다는 서비스로 옮겨가거나 신경을 꺼버린다. 내가 보기엔 니가 제일 악성 바이러스에 서비스 개판치는 새끼다. 니가 가는 곳마다 망한다면 망하는게 개새끼가 아니라 니가 개새끼인거야

 개 병신도 1년에 한번 정도는 존나 까리한 글을 쌀 수도 있는게 블로그나 글이나 삶의 묘미이다. 반대로 착하고 성실하던 사람도 살면서 실수없이 살 수는 없는 것이고 블로그질 새벽 밤기운에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술 처마시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어쩌다가 열폭 좀 해서 컴플렉스 폭팔 내가 이 구역의 개찌질이다. 라는 짓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미친척 정줄놓고 개짓거리도 할 수 있다.

블로그라고 뭔가 다를 것 같은가?

사람이 먹고, 자고, 싸고, 술 마시고, 섹스하고, 돈 벌고 어찌어찌 살다보면 이런 실수 저런 실수 다한다. 실수 안하는 새끼? 부처님도 젊었을 땐 한병신 했었는데 뭘... 혹시 니가 실수안하는 그런 놈이라고 생각한다면 바로 그게 가장 큰 실수이니 니 꼬라지를 되돌아 보기를 추천한다. 그런데 이글루스 하는 새끼들은 블로그 글 속에서 이데아 찾아서 성인군자 나셨는지 한사람이 조금이라도 실수라도 하면 이리물고 저리뜯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 그게 이 바닥의 빅재미고 룰인 줄은 존나 잘 아는데 나 역시도 블로그 폭파만 2번 당해보고 공격만 수십번 당하고도 살아남아서 이글루에 글을 쓰던 블로거이기 때문이다.

너무 방어적으로만 글쓰다가 좆같아서 요즘은 잘 안쓰게 된다. 돈버니까 바빠서 더 안쓰고... 내가 글쓸 시간에 야근질을 하면 밥에 수당까지 나오는데 왜 내가 병신같은 블로그로 만인에게 빅재미를 주는 블로거가 되야하는가에 대한 생각 말이다. 돈도 안주면서 마음고생하는거 그거 정말 수지가 맞지 않는 장사이다. 

이글루스 블로깅만 10년째가 다 되어가는 나 새끼는 그 꼬라지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지적질 하는 저 새끼는 얼마나 똑똑하고 얼마나 잘나셔서 남 병신짓에 오지랍을 펼칠까 싶다. 내가 보기에 스스로 잘못한걸 아는 사람한테 너 새끼 잘못했어라고 와서 남의 블로그에 싸지르면서 자위질 하는 것도 사실 못봐줄 오지랍이라는거 아는지 모르겠다. 그런걸 사회에서는 선생질이라고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선생질에 학을 때는 새끼들이 왜 온라인만 되면 선생질을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인터넷에는 애초에 쓰레기 글들이 넘치고 있다. 수없이 많은 근본없는 온라인 기자새끼들이 광고수입들 좀 얻겠다고 개드립 해놓는 글들이 깔려있는 글들은 잘도 낚여서 보다가 병신ㅋㅋㅋ 하고 넘어가면서 왜 개인이 써놓은 개드립에는 그렇게 진지빨고 덤빌까 모르겠다. 그냥 병신 ㅋㅋㅋ 하고 넘어가라 오프라인에서 하듯이 말이다.

어떤 새끼들은 밸리 발행을 했으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내가 이글루스를 한 10년 했는데 밸리의 발행의 법칙이나 약관같은거 본적이 없다. 근데 왜 없는걸 니가 법을 만들어서 남한테 지랄이세요? 보기싫으면 그냥 클릭안하면 되는거임 왜 클릭질하고 지랄이냐 라고 내가 밸리법칙을 만들어 펼치면 님들이 따라줄꺼임? 아니잖아 게다가 그렇게 되도않는 암묵적인 룰 따위를 만드니까 신규로 가입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블로거들이 이 서비스로 유입이 안되는거임 뉴비는 늅늅하게 두는게 아니라 보살펴 주는거고 한두번 실수는 오늘 술 좀 빨았나보다 이해하고 넘어가도 서비스가 활성화가 될까말까 좋은글들로 벨리가 채워질까 말까하는데 이러니 이 모양 이꼴로 블로그 서비스가 망해가는 거다. 

핥아주고 빨아주고 이웃끼리 친목질 쩌는 네이버가 차라리 글을 꾸준히 쓰고 괜찮은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블로거로 사람을 키우는데는 훨씬 났다는거 아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적어놓으면 그놈의 존나 잘나신 비평가 분들이 비평을 하실텐데 그거 아는가?


비평은 절대로 생산이 아니다. 
남 욕으로 가득찬 자기 블로그 꼬라지를 좀 되돌아보고 자기는 그 기준에 맞추면 욕안먹는지 한번 생각해봐라 절대 욕 안먹는다고? 그럼 계속 선생질이나 하시던지...

덧글

  • 2012/08/10 01:5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2 12: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쿨쿨쿨 2012/08/10 02:15 # 삭제 답글

    이오공감 보내주고 싶당 ㅋ
  • 검은새 2012/08/12 12:15 #

    이미 갔습니다.
  • k 2012/08/10 03:35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검은새 2012/08/12 12:1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2012/08/10 05:45 # 삭제 답글

    See=봐 이글도 훈장질이네 ㅋㅋ
  • 검은새 2012/08/10 07:39 #

    이런건 훈장질이 아니라 배설이지 ㅋㅋㅋ
    적어도 난 내 블로그에서 이 지랄 하니까
  • 2012/08/10 06: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검은새 2012/08/10 07:50 #

    누가 옳다 누가 그르다 어떤 특정인이 잘못됐다는 말이 아닙니다.
    누구하나 벨리에서 병신짓 안하나 매의 눈으로 쳐다보다가 한 명 걸렸다 싶으면 다굴놓는 그 집단 근성이 싫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글루스 블로그질 10년 경력인데 이 놈의 벨리발행 후 집단 다굴은 이글루스 초창기를 제외하고는 계속 되어온 습성입니다. 딱히 특정인이나 누가 잘못되었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난 남들과 다른 네이버가 아닌 이글루스를 쓴다는 선민의식과 더불어 이글루스의 양대 고질병인데 슬슬 자제하지 않으면 아무도 이글루스 안할꺼라는 이야깁니다.

    누구 욕하는 글 쓸 수 있지요. 비판하는 글? 좋습니다. 하지만 비판하든 욕을 하든 그걸 혼자서 하는거지 남들이랑 같이 시류에 맞춰서 공개처형하는건 틀렸다는 말입니다.
  • 2012/08/10 08: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라마르틴 2012/08/10 07:34 # 삭제 답글

    착장샷 찍어올리는 개 같은 년들만 오덕질만 안 보이게 하면 참 좋을텐데
  • 라마르틴 2012/08/10 07:35 # 삭제 답글

    뭐 욕하고 물어뜯고 하는 건 인간이 모여있는 집단이면 어디나 있는거니까 그런 건 사실 별로 거슬리지 않음. 그런 거 일일이 대꾸하기도 귀찮고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 ㄴㄴ 2012/08/10 09:14 # 삭제 답글

    욕먹을 소리를 안하면 되징.오프라인에서 못할 소리는 온라인에서도 하지않는다.이거 하나만 지켜도 까이고.블로그 폭파할일이 없을텐데..그리고 뉴비벨말곤 다른데는 그렇게 사파리스럽진않은건 같은데요.
  • 검은새 2012/08/10 09:58 #

    그거 기준이 굉장히 애매합니다. 블로그를 직접 운영 안해본 분들은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오프라인에서 못할 소리는 온라인에서 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지키더라도 까이는 경우는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치적 견해에 대해서 온화하게 조금이라도 말하면 이런말 저런말 듣는게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일입니다.

    결국 블로그를 하면서 모든 글에 PC(political correctness)하게 해야한다는 말인데 그걸 다 지키고 검수하면서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취미의 영역을 넘어서 일이 되어버리는 지라. 남을 블로그들은 상업적인 블로그들 밖에 안남거나 재미없고 창의성도 없는 글 밖에 안남을 껍니다. 그런 블로그스피어를 원한다면야 말리진 않겠지만...
  • ㅇㅅㅇ 2012/08/10 10:13 # 삭제 답글

    진짜 공개처형은 수백명이 보는 곳에서 배려없는게으른안여돼라 불리는 것인듯 그 사람은 뭔 죄가 있나요 심지어 까일만하다며 같이 그 남자까시는 분들도 있던데 이건 단순의견충돌로 까인게 아니죠 폭력에 대한 항의임 외모로인한차별은 사회문제로 오래전부터 대두되어왔는데 인종차별 뭐 이런 글 올린거나 마찬가지라서요 외국에서도 인종차별발언하면 다굴 맞던가 엄청난 사회적 불이익 기다리고있죠 그리고 pc라는 단어는 언제봐도 그렇네요 정치적공정함이라 쓰면되지 왜 pc라는 단어를 쓰나요?
  • 검은새 2012/08/10 10:54 #

    딱히 그 글 만을 지칭해서 쓴 글은 아닙니다만... 딱히 그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이름이나 외형적 특징이 있나요 뚱뚱하다 옷을 못입는다 정도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보면 꽤 찾을 수 있을꺼 같은데 말입니다. 하지만 까이는 사람은 특정되어 있죠. 특정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해서 뒷담화 까는게 잘하는 것은 아닌거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특정되어서 매장당할 문제는 아니죠.

    그게 무고와 무고하지 않음이 따져진다면 뚱뚱하고 패션센스 없으며 꽤 괜찮은 여자친구를 가진 남자라는 '그' 사람을 딱 찾아내 보세요 못찾죠? 실제로 결국 감정적 문제지 어떤 사람이 문제이고 아닌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왜 PC라는 단어를 쓰냐하면 PC라는 되지도 않는 영어 단어를 저도 싫어하지만 쓰는 이유는 예전에 정치적 공정함이라고 적었다가 개같이 까인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정치적 공정함은 좌파 우파에 치우치지 않고 일을 처리해야하는 상황에서의 덕목'으로도 해석 될 수 있는 잘못됨이 아닌 다름에 대한 중립성이기 때문에 PC와는 그 용도가 다른 용어이며 한국어와 영어의 뜻이 다르다라고 예전 블로그에서 개같이 까인 후에는 저도 용어를 딱히 정의하거나 할 대단한 사람이 아닌지라 그냥 PC로 쓰고 있습니다. 대체할 단어가 있다면 저도 알고 싶습니다.
  • ㅇㅅㅇ 2012/08/10 11:37 # 삭제 답글

    일단 비판 대상이 된 사람은 실존하는 인간인데다가 그 사람이 이글루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그 글을 읽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게다가 몇가지 추려낸 부분으로 일반화하고 있잖습니까 비판도 아니고 그냥 마음에 안드는 부분으로 골라잡아서요 폐쇄된 곳도 아니고 누구나 출입이 자유로운, 하루에 수백명씩 오가는 곳에 그런어조의 글이올라오면 그런 반응 생기는 것에 당연한 것입니다 게다가 반박댓글만 있는게 아니라 동조댓글들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단순히 일방적으로만 당한 것도 아니고요 지금도 전체는 아니지만 내용에 동조하시는 분도 있고요 진짜 문제가 된다면 그 글로 계속해서 사람들이 불이익 받으면서 비아냥 거리던가 욕을 한다거나인데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 제가 보기에는 집단 항의 수준이고요 어차피 조직도 아니니 대표자 한 명만 뽑아서 말할 수도 없잖습니까 그리고 사실 이 정도면 옛날에비해 매우 수가 적고 조용해진겁니다 이글루스유저수축소이유는 전 생각이 다르지만 말이 너무 길어질 것 같은지라 이 자리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전 정치적공정함이 한국어로 두가지의미를 해석될 수 있다해도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런 식으로 해석될 염려가 없는데다 널리 일반화되지도 않은, 특정커뮤니티내에서만 사용하는 언어를, pc가 무엇의 약자인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용은 되도록 자제해주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굳이 사용을 원하시면 약자보다는 전체단어를 다 표기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고요 이건 뭐 님맘대로하면 되지만요
  • dd 2012/08/10 12:01 # 삭제 답글

    님 이런 글 쓰시면 뉴밸 밖에 친구가 없는 불쌍한 정치 룸펜 새끼들한테 개털립니다...
    벌써부터 반응 오잔항요 두 마리부터 시작해서..
    하루종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건 뉴밸 칭구들뿐인 애들인데..
  • 소울트레이 2012/08/10 12:30 # 삭제 답글

    꼭 이글루스만의 문제는 아난것 같지만 대체로 공감합니다.
    이글저글 쓰다보면 아무리 공정하려해도 자기 생각이 드러나기 마련이거든요.
    저놈은 나쁜놈이야! 와 그럼 뚜드려 패자! 와~
    이런건 언젠가 자기가 당할수도 있는건데 ...
    다구리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나야 덧글 하나지만 누구에겐 무수한 벌침중 하니일수도 있으니;
  • 푸른 2012/08/10 15:27 # 삭제 답글

    현실에서도 유벌나게 말이 많다 싶은 사람을 쭉 지켜본다면 일관되게 공통된 점이 있는데,
    자신의 얘기는 별로 없고 남의 얘기만 가득하다는 점이죠,..그것도 좋은 얘기가 아닌 나쁜쪽의 얘기만

    오갈데 없는 젊은 찌질잉여들은 인터넷에서 서식하구요. 남 까대는 맛으로 사는거죠.
    타인의 약한 모습이나 솔직한 모습을 보면 본능적으로 까고 보는 습성에다가 자신의 경험과 인터넷 검색을 제대로
    구분 못하는 알량하고 천박한 개념들.

    남을 별 이유도 없이 조롱하고 증오하며 살다보면 자신도 언젠가는 똑같이 조롱과 증오를 받게 될테니..
  • dd 2012/08/10 15:48 # 삭제

    대개 특징이 있죠.
    1)어떤 이슈가 터지면, 아주 신속하게 반응할 정도로, 블로깅에 자신의 시간을 지나치게 사용한다
    2)자기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서로 친해서 리플 자주 달아주고 가끔씩 실드 쳐주는 "친구"들이 있다.

    물론, "넷"친구입니다만..코코코 d^_^b
  • 애쉬 2012/08/10 16:35 # 답글

    그런삘이라서 가입햇는데 막 생각나는대로 생각하고싶은대로 이상한 글쓸려구 ㅎㅎ
  • 검은새 2012/08/12 11:06 #

    사실 벨리발행만 안하면 별 문제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는 노터치거든요.
    하지만 그럼 이웃이 없는 조용한 블로깅을 하게되는거죠.

    지금 벨리의 문제점은 소통구간인 벨리가 무언가 잘못했을 때의 공개처형장으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에 벨리 발행이라는 것이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는 점이거든요.
  • 2012/08/10 16: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검은새 2012/08/12 11:38 #

    씹선비의 단어 뜻은 뭐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일반적으로 가식적인 착한척을 한다는 뜻이나 고고한 척한다 라는 느낌으로 예전의 쿨게이+선생질 쯤 될껍니다. 주로 정치적으론 좌파사이트에서 많이 보인다고 일베 같은 사이트에서 씹는 단어인데 개인적으로는 욕설이나 막장짓이나 병신짓을 해야 가식이 아닌건가 싶습니다. 물론 그런 사이트에서야 그쪽이 주류니까 이해하는데 이글루스가 언제부터 막장이나 병신짓이나 까는 행동이 주류가 된건지 뉴벨에 있던 사람들이 뉴벨 사라지니까 튀어나와선 이글루스 전체에서 저렇게 뉴벨 잣대를 들이대네요.

    디씨나 일베쪽 용어라 왠만하면 이글루스에서는 안보고 싶은데 자주보게 되는군요.

    디씨나 일베에서 씹선비라면 이해하지만 이글루스는 씹선비와 쿨게이의 비중도 만만찮은데 쩝...
    제가 바로 잘난척 고고한척하는 씹선비13쯤 될껍니다.
  • 백야 2012/08/10 18:29 # 답글

    이글루에 발디딘지 일주일도안되는 뉴비입니다.. 밸리?법칙이란게잇는지도몰랏네요 그리고확실히..어그로끄는분이 적잖아거 놀랏습니다 글 잘보고갑니다
  • 검은새 2012/08/12 11:39 #

    욕설로 점철된 글에서 뭘 잘보신지는 의문스럽지만 새로 시작하신만큼 즐거운 블로깅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coole12 2012/08/10 18:50 # 답글

    남의 선생질을 지적하면서 선생질을 하시네요.

    이글루스 8년정도 한 사람으로서 느끼지만 블로그 자체는 자유롭게 하되, 공개된 밸리에 발행을 하면 자신의 글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법은 아니죠. 예의 차원에서요. 그리고 보기 싫은 글 보지 말란 말이 된다면, 트집 잡힐 게 두렵다면 밸리에 안 보내면 된다는 말도 가능한데요.

    이글루스는 그냥 공간일 뿐이고 어떻게 사용할 지는 사람들 마음대로입니다. 그런 분위기 때문에 망하면 어떻습니까. 님 말마따나 비평하지 말란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요.
  • 검은새 2012/08/12 11:43 #

    뭐 자기 규정따라서 살겠다는거 말리지는 않고 뭐 그런 입장들도 다 이해하지만 '남의 블로그'에 까지 들어와서 깽판치면서 그걸 건전한 비판이라고 주장한다면 웃긴일이지요. 이번 사태같은 경우 본인 스스로도 사과문 날리고 이것저것 잘못했다 인정했는데도 이사람 저사람 달려들어서 물어뜯기 바쁘던데 퍽이나 훌륭한 예의입니다.

    어떻게 사용할 지는 사람들 마음대로가 맞는데 그 사람들이 예전부터 벨리를 쭉 사용해와서 그러한 무언의 '예의'에 익숙해진 사람들이라면 앞으로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에게 벨리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이지요. 저도 이제와서 애착이고 나발이고 다 사라진 마당이라 딱히 망하거나 안망하거나 별 관심은 없습니다만 그래놓고 망해간다 어떤다 하는거 우습다 이말입니다.
  • 1030AM 2012/08/10 22:30 # 답글

    o_o)/
    o_o)/
    o_o)/
    o_o)/
    o_o)/
  • 검은새 2012/08/12 11:43 #

    손들었으면 발표하세요.
  • 1030AM 2012/08/14 03:18 #

    밥먹고 합시다!
  • ㅇㅇ 2012/08/10 22:34 # 삭제 답글

    그러는 주인장도 선생질을 하고 계시네요.
  • 검은새 2012/08/12 11:44 #

    아 그래서 이 글 서문에 가끔 사람이 맛이가서 이상한짓 한다고 적어놨잖습니까?
    남들 다하는 이중잣대 제가 좀 썼는데 이제와서 남들이 아닌 제가 비판받는 것도 웃기네요.
  • 카샤피츠 2012/08/10 23:11 # 답글

    백번 옳으신 말씀 ㅋㅋ

    근데 인재가 없는 시장을 두고 평론을 하겠다는 건
    이미 절망적인 상황까지 내몰렸다는 반증이니까

    이 글도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네요. 이 참에 작은 전구라도 하나 사서 갈아보심이 어떨지?
  • 검은새 2012/08/12 11:46 #

    이글은 원래 실망시키기 위한 글이지 뭔가 이글루스를 위해서 원대한 무언가를 해보겠다고 적은 글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배설이었는데 딱히 뭔가 대단할게 있겠습니까? 블로그 방문해서 돌아보시면 알겠지만 제 기본 규정적인 블로그의 글들과는 꽤 거리가 있는 글입니다.

    어차피 자가당착에 빠져사는 사람들에게 고하는 글이라 스스로도 자가당착에 안빠지면 저동네는 말도 못붙이는 거죠.
  • 카샤피츠 2012/08/13 03:45 #

    그거 마음에 드네요. ㅋㅋ
  • Left Q Dead 2012/08/11 17:00 # 답글

    네이버 출신으로 하는 말인데 마지막에 네이버 미화하는건 실제 사실과는 영 달라서 거시기하네요. 하긴 글 전체에 사실관계가 심하게 요상하게 되어있긴 합니다만. 일단 거기에 대해 끄적여 봤으니 트랙백 하겠습니다.

    뭐 제 본문이 님 까는 글이라고 해도 제가 사실관계는 더 확실하게 잡아주고 있으니 이 정도면 그냥 쓰레기글이라고 치부하실만한 건 아니라고 자신하네요. 아무튼 꼭 보십시오. 두번은 안 보셔도 되는데 한번은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기분 상하실까봐 먼저 말해두는데 반말체는 내용이 길어져서 제가 쓰기 편할라고 도입한거니 대놓고 반말 찍찍 찌끄리면서 시작한다는 이상한 오해는 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내용도 제목하고는 다르게 조롱 일색도 아니고 말이죠.
  • 검은새 2012/08/12 12:01 #

    네이버는 그냥 지나가는 예시입니다. 큰 물고기는 키우기엔 거기가 좋다는 이야기이지 거기가 더 좋은 낚시터라는 이야기 아닙니다.

    사실관계가 어떻든 실제가 어떻든 이글루스 전체가 뉴벨이 아니고 뉴벨의 법칙이 이글루스의 전체적인 법칙을 좌우하는 것도 아니다는 사실은 지적하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이런말 하면 반발할 사람 많지만 원래 뉴벨은 이글루스의 짬통이었으니까 그 동네 법칙을 이글루스 전체에 적용하면 웃기는 일이지요.

    아쉬운 사람들이라는 측면에서 솔직히 말하자면 뉴벨에서 어떤 아쉬움이 있는가는 관심사항이 아닙니다. 그 동네야 까고 까면서 자신의 우위를 점하는 이글루스 안의 또다른 법칙이 지배하는 곳이니 별로 관심없지만 제가 말하는 블로거들은 요리나 경제나 기타의 포스팅하다가 어떤 이슈에 관심 좀 있어서라던가 뭔가의 이유로 잠시 정신줄 놓았던 사람들이 뉴벨이 일반적인 동네인 줄 알고 들어갔다거나 글좀 잘못 올려서 집단 폭격맞고 블로그 접는다던지 그런 일반적인 사항을 말하는 겁니다.
  • 나츠메 2012/08/11 17:09 # 삭제 답글

    "누구 욕하는 글 쓸 수 있지요. 비판하는 글? 좋습니다. 하지만 비판하든 욕을 하든 그걸 혼자서 하는거지 남들이랑 같이 시류에 맞춰서 공개처형하는건 틀렸다는 말입니다"

    대체 누가 누굴 공개처형하나요? 일개 블로거에게 차단권이 있나요? 블로그 접는 건 뻘짓과 궤변으로 거짓부렁하다가 그게 들통난 블로거일 뿐입니다.

    지랄하는 걸 봐줘야 하다구요? 왜 그래야 하나요? 모든 블로스 서비스가 서로 핥고 빨아야만 하는 윤리규정이 있는건가요? gr 삽질 하다가 의도치 않게 타인의 공격을 받는 게 싫고, 그걸 보는 게 심사 꼴리면 귀하가 떠나야죠.
  • 검은새 2012/08/12 12:10 #

    뻘짓과 궤변으로 거짓부렁하다가 그게 들통난 블로그라... 과연 그 한부류만 비판하나요 이 동네가?

    그냥 자기 주류이론에 거슬리거나 들어볼 가치가 있음에도 트롤링하는게 일상사였던 뉴벨의 법칙을 왜 이글루스 전체로 퍼트리냐는 말입니다. 모든 블로그 서비스가 핥고 빨아야 할 가치는 없지만 적어도 말 한마디 쓰면서 존나게 의식해서 안쓰면 단체로 다굴치는 블로그 서비스가 건전하냐는 질문인데 왜 오버하고 그러십니까

    그리고 애초에 공격이나 받아치는게 두려운 스타일이라면 답글도 막고 트랙백도 막고 이런 글도 안쓰고 찍싸고 토끼지 이런 식으로 글 안올립니다. 그냥 님들이 하듯이 오만하게 남들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을 저도 똑같이 오만한 새끼라 님들을 봐주지 못해서 적은 글입니다. 그게 심사가 꼴리시면 제 블로그 안들어오면 되시죠.
  • 치이링 2012/08/12 08:59 # 답글

    자기 발등에 도끼 찍을꺼면 애초에 글을 쓰지 마세요.

    설마, 이게 자기 발등에 도끼를 찍는건줄 몰라서 쓴건 아니겠지.
  • 검은새 2012/08/12 12:11 #

    제가 자기 발등에 한두번 도끼찍어보는 줄 아십니까?
    수십번 찍어도 아직까진 살아남아서 블로깅 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진 마시죠.

    그리고 적어도 그 말은 님한테 듣고 싶지는 않네요.
  • 나츠메 2012/08/13 02:06 # 답글

    " 말 한마디 쓰면서 존나게 의식해서 안쓰면 단체로 다굴치는 블로그 서비스가 건전하냐는 질문인데 왜 오버하고 그러십니까" by 검은새

    1. '블로거가 PC만을 추구할 수 없다'라고 귀하 스스로가 상기 댓글에서 적은 바 있습니다. pc만을 추구할 수 없다고 한 분이 '건전함' 운운은 왜 하시는 건지 의심스럽군요. 그리고 건전성의 잣대가 대체 무엇이고 누가 정하는 지 의문입니다.

    건전성 운운하며 타인을 평가하는 귀하를 볼 때, 귀하의 오만함을 기준으로 타인의 오만함을 비난하는 것은 그저 '제 눈의 들보'라고 밖엔 생각이 안 듭니다.


    2. 다굴질이 문제 있다고 계속 말하는데, 이글루의 집단적 비난(비판)이 누군가의 기획에 의해 진행되는 계획적 다굴로 생각하는 겁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실증적으로 증거를 제시하십시오.

    현재 발생하는 다굴(집단 비난)은 개별적 블로거들이 '선생질' 한 번 하려다가 그게 의도치 않게 단시간 내에 집중되는 현상일 뿐입니다. 즉 다굴 역시 님 말대로 실수도 하고 지랄도 하는 개별 블로거의 행위인 겁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블로거도 면책특권이 있다는 건가요? 처음에 지랄같은 글을 쓴 블로거는 문제가 없고, 그걸 비판하는 블로거들은 지랄이며 문제란 건가요? 소수자는 무조건 선이고 다수는 무조건 악이란 겁니까? 대체 언제부터 블로거의 신분이 면책특권자와 평민으로 분열되었나요?


    3. "자기 주류이론".... 경제학 공부한 분 맞으십니까? "자기" "주류이론"이라니... ㅎㅎㅎㅎ
    자신만의 신념이 어떻게 주류이론이 되나요? 부단한 반론과 검증을 거쳐 다수로부터 인정받은 것이 주류이론 아니었나요?


    4. "애초에 공격이나 받아치는게 두려운 스타일이라면 답글도 막고 트랙백도 막고 이런 글도 안쓰고 찍싸고 토끼지 이런 식으로 글 안올립니다."

    10년 동안 블로그 폭파와 개설을 반복했다고 고백한 귀하가 하실 말씀은 아닌 듯 한데...


    5. 경제 관련 포스팅으로 볼만한 블로그였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귀하의 지적 지향성을 알게 되고 또 그게 싫다면 오지 말라 하시니..

    그동안 귀하의 포스팅 잘 봤습니다.
  • 검은새 2012/08/13 02:43 #

    1. 블로거가 PC만을 할 수는 없는거지만 PC를 지키려고 노력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는 한 적 없습니다.
    사람이 실수 안 할수는 없다는 것과 사람이 실수하건 말건 상관없다는 분명히 다른 말입니다.


    2. 기획에 의해서 다굴이 실행된다고 한마디도 한적 없습니다. 다수보다 소수 어쩌고 하시는데 실질적으로 블로그 운영하면서 공격 받아보신적 있습니까? 똑같은 해명을 수백번 반복하게 만드는 그런 방식의 비판은 아무리 의미가 있더라도 실질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트롤링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그게 어떤 발전과 어떤 반성을 촉구하지요? 수십번 똑같은 이야기 하게 만드는게? 그냥 질려서 사람 쫒아내는거 밖에 안되는거 아닙니까?


    3. 제 경제학 학력 운운 이전에 글을 좀 제대로 읽어주십시오 길게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자기가 주류라고 믿고 있는 이론'이라고 꼭 풀어써야 독해가 되신다면 독해쪽이 일부러 꼬아 듣는다고 밖에 이야기 할게 없네요.


    4. 10년동안 블로그 폭파를 당했다고 썼지 폭파를 했다고 안썼습니다. 다들 글을 잘 안읽으시네요. 그만큼 이글이 마음에 안든다는 뜻이겠지만...

    재규어씨 글에도 해명했지만 한 6년 전에 인권같은거 보호받고 싶으면 법부터 지키라는 소리 했다가 봇공격 당해서 이글루스 폭파당하고 광우병 때 미국 소같은거 먹어도 안죽는다. 미국소 먹는다고 죽으면 미국놈들은 다죽었겠다고 적었다가 계정 해킹당해서 '폭파'당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가 스스로 블로그를 폭파한 적은 없습니다.


    5. 이 글에서는 제 사회적 혹은 인적 지향성이라면 몰라도 '지적' 지향성은 나타나 있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지만 그런 의미를 글에서 읽어내셨다면 별 수 없는 일이겠죠.
  • 검은새 2012/08/13 03:09 #

    덤으로 이웃하나 떠나보내느 김에 심심한 사과와 함께 덧붙이자면 전 모든 비로그인에게 좀 악감정이 있어서 비로그인으로 비난하면 비야냥을 돌려줍니다. 평소대로 로그인 하시고 글쓰셨으면 성의를 다해서 답했을 텐데요...

    그리고 경제학이든 모든 학문이든 간에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 이후에 냉정한 머리가 있어야지 냉정한 머리로 단어나 따져대는 순간 죽은 학문하는게 되어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또 왼쪽애들은 이상하게 이용해 먹던데 그런 뜻이 아니라 순수하게 인간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기본적으로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애정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학문적으로 대처하라는 측면에서의 요지이지요.

    요즘같은 인터넷 환경에선 분명 저같은 중간 어딘가에 위치한 인물들은 양쪽에서 이해받지 못하는 그런 역활입니다만 좀 더 시간이 흐르면 달라질꺼라고 생각합니다. 나츠메 님의 생각조차도 말이죠.
  • 올크 2012/08/13 19:55 # 삭제 답글

    재규어, 카카루, 잼아줌마...머 이런 사람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 2012/08/18 00: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19 22: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ㅁㄴㅇㄹ 2012/08/21 16:34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동감, 이제 인터넷의 시대는 갔고 다시 오프라인의 시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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